8살딸아이
유치원에 갔다오면 속상하다, 친구들이 안놀아준다, 친구들이 놀린다.
엉엉 울어요 한두번이 아니예요.
선생님은 아무 이상없이 잘 논다고 하는데....
그래서 제가 딸한테 친구들을 데리고오라고 했어요
노는것을 보니까 우리애한테 문제가 있어요
자기주장만큰소리로 내세우다가 친구가 화를 한번 내면 말도 못해요
그리고 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누가 뭐라고 하면 쉽게 상처받고 . 남들이 뭐라고 하면 강하게 공격하고 ...........그러다가 왕따당하고
순하든지 아니면 강하게 밀고 나가면서 리더하던지 .....
밖에서 자전거를 타는데 자기 자전거이면서 한번도 못타고 자전거 탄
아이만 기다리면서 추운날 떨고 있어요 너무속상해서 베란다에서 큰소리로 자전거 가지고 들어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안내리는거예요 우리아이도 강하게 말도 못하고......
제가 성질을 냈어요 자전거못가게 막고 있데요 그래도 애들이 안내리길래 제가 내려갔어요
어렸을때부터 항상 친구들한테 인기가 없어요 딸도 알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딸은 친구들하고 너무 놀고 싶어해요
그래서 짠하기도하고 혼자 많이 울었어요
걱정이 돼요 학교가서도 애들한테 인기가 없으면 어쩔까
성격을고칠려고 노력을 해도 더 상처만 받고 딸이 엄마 나 앞에서 친구이야기하지말고 나에게 기분상한 이야기 하지말아죠
상처받지않고 친구들하고 어울리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리플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