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제일생명다니는 아줌마가 우리집에 와서는 면담좀해달라고 했다. 면담하면 밥솥 준다니까 그거 받으라고 첨부터 나는 그랬다 보험회사가 어떤 회산데 그거 받고 안 나가고 되냐고 나는 그런 얌체짓 못한다고 했다. 그랬더니 그아줌마 그런다 그런사람 많으니까 괜찮다고 면담만 해달라고. 그래서 아침부터 서둘러 나갔다. 면담하니까 밥사줘서 먹고 밥솥겸찜통을 주길래 받었다. 팀장이라는 여자가 애데리고 와쓰니 택시타고 가라고 5000원을 줬다.안 받는다고 했더니 걍 받으래서 받았다. 그리고 오늘 전화가 왔다. 입사설명회날인데 밥솥34000원자리 받고 안 나오면 어쩌냐고 누가 그걸 공짜로 주냐고 얌체라면서 화를낸다. 내가 첨부터 면담만 해달래서 간거고 또 애땜시 힘들어서 어렵다고 했는데 그걸 나오는걸로 알면 어쩌냐고 했더니. 그거 줄때는 시험까지 보라고 준건데 첨부터 못나온다고 했으면 안 줄거아니냐고 한다. 그래서 갔다줄란다고 했더니 전화를 끊는다. 다시 해서는 나 면담하라고 했던 아줌마 집에 갔다놓으래서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오후에 전화가 왔다. 왜 안 갔다놨냐고 와서 가져가라고 했다. 그리고 그날 하루동안 아침부터 서둘러서 애데리고 시내가서 고생하고 하루 공친거 어떻게 보상할거냐고 했더니 그건 알바아니리고 했다. 그럼서 호수를 물어보길래 바깥에 내놓을테니까 15층 와서 가져가라고 했다 한참후에 보니까 가져갔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고 해도 줘놓고 다시 뺏어가는 보험회사 첨 봤다. 다른 보험회사는 면담할때 준다고 한거 하루나오고 안 나와도 도로 뺏어오는거 못?fㄴ느데 제일 생명은 시내에서 우리집까지 와서 가져가는거 보고 정말 놀랬다. 돈이랑 5000원 줬는데 받고 안 나온다고 막 화를 낸다. 5000원 그거 안 받는다는거 내호주머니에 넣어주면서 애데리고 와서 ]고생했다고 주는거니까 갈때 택시타고 가라고 했다. 5000원 그거까지 줄려다가 그날 애 데리고 밥솥 들고 택시타고 와서 걍 말았다. 그 밥솥이 탐나서가 아니라 아줌마가 면담좀 해달라고 하도 그래서 나는 우리애데리고 나가는거 한번ㄴ씩 나갈라면 정말 모험을 해야한다. 근데 갔다와서는 좋은 소리도 못 듣고 얌체라는 말만 듣고 오늘 정말 화나는날이었다. 그럼 그렇지 보험회사가 어떤 회사인데 그걸 그냥 줘........... 그날 하루 정말 힘들었는데 알리안츠 제일생명 괜찮으니까 한번 다녀보라고? 6개월동안 육아수당을 줘/ 한건도 못하는데 육아수당을 주냐? 대한 삼성 교보보다도 더 좋고 혜택도 많으니까 다녀보라고? 참진짜 웃긴다. 밥먹은건 왜 내놓으라고 안 했는지 궁금하다. 돈까지 ?는데 안 나온다고? 예전에 대한생명다닐때는 팀장이 만원씩 줬는데 겨우 5천원 주면서 돈까지 받고 안 나온다고 한다. 밥솥 주길 잘했다. 그거 갓고 있다가 무슨 욕을 더 들을지 모르니 주길 정말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