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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한달째~나 돌아갈래~~


BY 울랄라 2002-01-29

입덧 할달째입니다
아직도 남편이 애둘 먹이고 제우고 밥까지
해결합니다
저는 주는거 받아먹으면서 손가락도 까닥 못하네요
애들이 먹던 말던 보이지도 않고
너무 괴로워요
남편은 불평한번 없이 아침에 밥해놓고 출근하고
퇴근해서 밥하고 하는생활이지만
떨어질것 같으면서 떨어지지 않으니 너무 괴롭네요
정말 멀리약이라도 붙여볼까 싶은생각이에요
설도 다가오는데 이몸으로 5시간 걸리는 시댁을
가는것도 너무 힘들고 그전에 몸이 회복되야 하는데
마음이 급합니다
혹시 약국에서 입덧 완전히 떨어지는 약이나
음식중에 혹시 효과 봤다고 하는것 있음
좀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