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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며느리느 왜...


BY 유난녀....!! 2002-01-29

며느리!!!...
그것이 무엇이길래..시댁의 구박에 가슴아퍼하며, 큰소리한번 내지 못하구 숨죽여 살아야 하는건지...
정말이지 이해가 가지않은 점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우리도 누구누구의 딸 하며. 사랑받고 자라온 남의집 귀한 자식인데, 왜 며느리란 감투만 쓰면 구박받으면서 살아야 하는건지.ㅠㅠ
딸대하듯 며느리도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면 안되는건지...
시어머니... 당신도 여자이면서.....
시댁에 가는건 당연한것이고, 친정에 가려면, 무슨 인심쓰듯 다녀오라구 하고, 이런 법이 또 어디에 있느건지... 시댁에 돈들어가는것은 이집사람 이라서 그렇고, 친정에 돈들어가는건 출가외인인데 취급하는 시부모님...정말이지 당신네도 딸이 있으면서....어떻게 며느리에게는 그리도 독한지.....
아컴에 들어와서 이글저글 읽자니 정말이지 가슴이 답답해져 옴니다
결혼이란것은 서로의 존중속에서 이루어져야 하거늘 왜 제 3자이신 시부모님 때문에 남편과,아내와의 불씨를 만드는지...
나도 아이낳고 그아이가 자라면, 가정을 이룰터이지만...
이렇게 살아가는게...답답하다면...결혼이란것을 하지 말라고 말리고 싶습니다


답답함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