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중학교에 가는 아들에게 더풀코트를 사주려고 고속터미널에
갔던 일입니다. 비싸고 좋은 것을 사주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해 그냥
중저가를사주려고 터미널 상가에가서 저렴하게구입 하고 집으로 와서
한번 입어보고는 하루가 지났습니다.
그다음날 학원을 갈려고 옷을 입을 려고 하니 소매안쪽 안감이 찢어져
있었던것입니다. 너무 어이가없어 바로 바꿀려고 물건을 구입한곳으로
가서 얘기를 했더니 주인하는 말이 가관이었습니다.
입어보고산는데 무슨소리냐는 것이었습니다.
일부로 찢어놓고 와서 큰소리치냐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옷으로 바꿀려고 생각을 했었는데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잘못을 소비자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주인의 행동이 얄미워서 환불을
요구했지만 이곳에서 구입한 물건을 환불이 안된다면서 보관증 한장
을 달랑써주더군요.
아마 이래서 사람들이 써비스가 좋은 백화점을 선호하나 봅니다
앞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방문 할텐데 저와 같은 일이 있을때 그 매장
주인아저씨 가 똑같은 행동을 한다면 정말 걱정이됩니다.
정말 열받았습니다.
정말 다시는 터미널에서 물건 구입하기가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