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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또 명절이네요


BY 며느리,동서 2002-01-30

명절에 명자만 봐도 이리 고민되는지 모르겠네요.

특히 형님과의 갈들이 심해진후 이리 되엇네요,

기독교인 이면서 제사를 모시는 형님 아랫동생 제사 가져간다

해도 놓아주지도 않고 본인들은 절도 안하고 서있습니다.

거기다 제사밥등 상위에 놓였던 음식은 절대 먹지도 않고 버리지도

못하게 하고 첨엔 잘하는 척하느라 퍼놓았던 제사밥 나와 남편과 아이들 먹였는데 사이가 안 좋아지니 점점 기분나빠지던군요.

나도 식은 제사밥 먹이기 싫다고 밥 새로한 것 먹였죠.

아고 말이 옆기로 샛네요. 하려는 말은 이게 아닌데

지금 엄청 껄끄럽고 큰소리도 오갈 정도로 싸움이 났지요. 것도

시부모 앞에서 잘 잘못을 떠나서 이 상태에서 형님 한테가서 음식해야 할지 아님 추석에 부모님 댁으로 바로 간 것처럼 형님네

안가고 시부모님 집에 가야할지 어딜가들 바늘 방석일것같아

마음이 불안해 지네요.

제사음식 미리하러 안가고 제사비도 부담도 안하고 이득은

있지만 편하지 않은 이득이고

아직까지 서로간에 연락없이 지내고 있답니다.

추석이후로 부모님도 어찌하라는 말씀없구요. 먼저 추석때 보니

밥 국등 상위에 올라간 모든 음식을 시부모님한테 놓고 갔데요

왜그러는지 모르는 시부모님 음식을 다 싸보냈다고 좋아하데요.

평상시 안싸줘요. 제사음식 동생내외들이 먹고가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