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전 결혼 한지 8년이상이죠..
근데
얼마전 주위에있는 사람이 불러내더니(밤 12시넘어서)
이틀동안 안들어왔음니다.
오늘도 새벽 6시에 들어와설랑
술이 취해서
단란주점의 여자가 자길 좋다구 3번이나 전화를 했는데
자긴 싫다면서 안만난다구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술이 조금 깼는데
캐물어 봤더니,
자기가 그녀를 좋아 했는데,오늘 끝내구 왔다네요.
참 기막혀서...
이런 문제 아니더라두
전 하루에두 백번씩 헤어짐을 다지지만,
당장 정리는 못하구 있죠.
아이 문제며,변해지는 내 생활등등..
그렇지만,이렇게 괴로워 하는건
앞으로도 늦거나,술마시거나,안들어 오면
난 갖은 상상으로 내 스스로를 쥐어짜구
괴롭히구,그러면 내 마음이 고통속에서 있을 것 같아서요.
힘듭니다.
인연을 만들어서 노력두 해보면서 조용히 아주 조용히
살아가고 싶었는데,
실망하구 상처입고 ....
다음 생이 주어진다면 정중히 거절할 자격이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