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애를키우고 살림을하든,나가서 돈을벌든지들이뭔상관이야.
웃긴다.
봄에 이사를하고 여름쯤에 취업을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자기자신을찾는다는 즐거움도있었지만 실은 돈이더 급했다.
많이못모을것같아.나도 나서려는데
쉬었다하는일이어선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다.
미혼땐 산디과나와 아무데나써도 자신감있었는데.
지금은 왠지 쫄아든다.
게다가 아직어린애를키워야하고 살림도해야하고 직장만다니던 미혼때비하면 일이 곱절로 늘것이니 걱정도된다.
애도 하루종일있는 종일반에서적응을잘할지도 궁금하고.
하여튼 심난해있는데 왠 얼굴도모르는 아저씨가 자기와아프는 전문직이라 40대후반까지도 일하고있다며 집에서살림하는건 바보취급하는거였다.
그러는자기는 무슨 전문직이라구...웃긴다.운짱이?
결혼하고 한동안 전업주부를하면서 주변의 무능력하게보는시선이
참 싫었다.
남이사 집에있든 돈을벌든 뭐그리 관심이많고어째라,저째라 말들이 많은지.
정작 그런사람들치고 괜찮은 취업정보하나들려주는이는 없었다.
아씨,정말 짱난다.
전업주부가뭐 동네북인가.
가만나뒀음좋겠다.알아서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