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살3살 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결혼5년 시어머니와살면 아이만 키웠죠
신랑도 그렇고 처음 시집왔을땐 어머니가 직장에 나가서
할수 없이 아이만 키웠어요 그땐 우리어머니 당당하게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하셨죠
그래다 회시 그만두시고 3년동안 같이 있으면서 어머니 왜돈안버냐고
스트레스 좀 봤았습니다 그렇지만 꼬맹이들 나두고 나갈수가 없더라구요
이젠 유치원도 보내고 해서 작년부터 나갈곳도 알아보고 했는 데 우리신랑말이 안통합니다 조선시대 남자도 아니고 요즘 돈번다면 다 좋다는데 애들 초등학교 보내놓고 나가랍니다 자기애들 걱정에 일못한다나요 친정엄마도 아니고 자기엄마데
그래서 아르바이트 1시부터 6시까지 40만원짜리 구해왔는데 막상 시어머니 그돈벌라고 나가냐고 차라리 집에서 하는 부업하랍니다
역시 신랑난리치더니 똑 같은 소리
저도 부업해?f지만 아시죠 단순노동에 무척 힘든 거 어디 안 힘든거있을까 만은 전 무척 힘들었거드요 손이 아파 잠도 못할지경이였거든요
다시 부업을 해야하나 이기고 나가야 하나 그냥 놀까 미칠 지경입니다
돈걱정 없는 세상은 어딜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