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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한방에 날리기...


BY ko 2002-02-22

밑에 글중에 시어머니 한방에 날린(?)분
정말 대단하십니다....하지만 정말 잘하셨어요,,,
아니 며느리가 뭐 큰 잘못이라도 한 사람입니까?
정말 해도해도 너무들 하는군...모든 대한민국의 시어머니들 정신 차리세요....휴 정말...
저희시집은 딸을 애지중지 하는 집안입니다...
시집오니 형편없는 외모를 공주인줄 착각하고 살더니...
정말 세상도 불공평(?)하지 좀 산다하는 집으로 시집가더라구요
시집가서 부부가 평탄하지 못하게 (드러운 성질 받아줄 인간있나)
싸움만 하더니 이제는 제법 잘 삽니다...
옛날 부부 싸움할때...잘 사는 우리 부부가 샘이 났는지...
시어머니랑 시누이랑 쿵짝만 맞으면 절 못살게 굴더라구요...
우린 명절에 할일이 많은데 지들 식구 밥 못해 먹는다고
아이들 맞기는 그런 주책 바가지 죠...
그런데 언젠가 나에게 또 히스테리를 부리길래...
"야! 니가 우리 부부 너때문에 이혼하면 니가 위자료 줄려고 나 긁냐?
안그래도 나 살아가기 힘든데...잘됐다...
이게 어디서 날 건디려.....너 당장 이리와..."
그랬더니 분을 못 참아서 욕을 하대요...
"야 너 어디다 대고 욕해 너 실수 하는거야..."
그리고 어떤점에서는 니가 실수 한거고 그때 내가 참았었고
니가 그랬을때 나는 어쨌는지 아냐,.,.,,등등
정말 참고 사니까 병신이라 그러는줄 알더라구요...
정말 난 착한 며느리 소리 들을려고 정말 많이 참았는데...
그뒤로 아무도 저에게 뭐라 하는 사람 없습니다...
무시하냐고요...아니요 무서워 해요...
님들 정말 부당하고 자신에게 부꾸러운일을 안했다면
당당하게 외치세요...세상이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