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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어린건지...


BY 아이맘 2002-02-26

형편상 맞벌이를 생각했어요
신랑의 실수로 빚더미에 앉아 어느정도 해결은?磯쨉?
그래도 천만원의 빚과함께 천에 월24만원이 월세를간답니다
아이가 둘인데다가 둘째아이가 이제 4개월이거든요
신랑이 백만원정도 벌고 제가 한 칠팔십벌면 어떨까
첨에는 애키우는게 버는거라 생각했는데
제 상황에서는 그게 최선의 방법은 아닌것같아서
근데 일한다는게 두렵네요
저렇게 어린아이를 맡겨가면서까지
그래도 둘이 같이벌면 좀 더 낫지 않을까싶은데
님들 생각은 어떤지요
또 저같은 경험을 해보신 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그래도 제가번걸로 두 아이한테 들어가는돈과
월세는내고 신랑이 번걸로 생활비하고 저축도 좀 하고
안되는걸까요
근데 막상 일하는게 두렵기도하고
큰애하나있을때도 대개 힘들던데
근데 지금은 제가 굳게 맘먹고 살아볼려고그러거든요
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