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시자 들어가는 건 다싫어서
시금치도 안먹는 다는 어떤 님땜에
왜들 그렇게 살아야 하나
나도 시누도 올케도 되는데 왜
어느 한쪽만 당해야 하나
하고 이 나라 국민성을 한탄 했었는데
무조건 며늘은 남이라는 님 때문에
괜히 화가 막 나네
남이라는 복선을 깔고 보면
더 정이 가지 않을 텐데...
남이 아닌 나랑 살부비며 사는 남편.그리고 내 아이들의
소중한 친척.
그리고 힘이되고 건강에도 좋은 시금치.
시금치가 잘먹으면 얼마나 좋은데
무조건 시금치가 남이라는 건...
그님 한테 무슨 사연이 있긴 있나 본데...
그런 조언은 좀 아니 많이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