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딸아이 하나 있는 주부입니다.
딸아이가 두돌 되기 전부터 눈에 촛점이 맞지 않는 듯 하더니 두돌지나 세돌이 지나도 좀체 나아지질 않아 병원엘 갔습니다.
사시끼가 약간 있다고 정기적으로 병원에 몇 번 오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녔는데 [간헐성 사시]라는 진단을 내리더라구요.
만6세가 지나면(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수술을 해서 고쳐야 한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 지 전혀 속수무책인 상태입니다.
혹시 저의아이와 같은 증상을 겪은 자녀가 있으신 어머님 안계신가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 줘야 하는지, 위 증상에 대해 잘하는 병원은 어딘지(의사선생님까지 소개해 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구요)... 비용은 얼마나 드셨는지... 혹시 나이가 들면 좋아지는 경우도 있는지...
어른들은 나이가 들면 좋아진다고 하지만 병원에서는 수술만이 치료법이라 하네요. 아들래미도 아니구 딸래미인데 눈이 그러니 꼭 고쳐줘야 할것 같아요.
직장다닌다고 아이에게 신경도 별로 못써주고, 어렸을때부터 TV도 너무 자주 보여준 것 같구... 제가 넘 자격없는 엄마인것 같아 속상합니다.
경험하신 어머님들의 리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