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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이잉간들을!!!!


BY 뚜껑~ 2002-03-03

지금 11시가 넘엇는데 윗층 잉간들
몬짓을 하는지 우당탕 난리법석이다.
윗층 이사온후 6개월 지나는동안
인터폰으로 조용히 부탁도 했고.
올라가서 제발 사람좀 살자~~ 고 읍소도 했고
어떤날엔 그집 시엄마되는 할매가 나오는통에
그할매랑 대판 싸우기도 했다..순전히 내가 당한 쌈이지만.
(조용하게 할라면 셋이나 되는 애들을 이 한겨울에
밖에다 내다 놔야 되는데..그럼 애들 셋이 감기걸리면
댁이 책임 질거냐~ 는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피웠다.)
정 안돼서 아컴 엄마들 말처럼 긴 막대로
울집 천장에다 두들겨도 봤는데.
이거역시 하나마나다..니 팔들만 아플거다~~ 이거지 싶다.
구슬을 좍 뿌리는듯한 소리
의자 뒤엎는소리
옛날 어릴적 천장에서 나는 쥐들의 100미터 달리기 소리까지..
언제까지 이카고 살아야 되는지..
18!! 욕나온다~~~~!!@#$%^&*(!!
제발 윗층 408호 아줌마.. 이글 좀 봤음 좋겠따!!
이크~ 울집 얘기구나..하고 양심이라도 좀 찔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