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 머리 부터 발끝까지 속속들이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검사 다했습니다.
근데 계속 어지럽고, 목이 부은것 같다고 하고, 잠도 못자구, 음식 맛도 모르겠다고 하구. 정말 걱정되어서 미치겠습니다.
스트레스성인지 신경정신과 치료도 받았는데 여기저기 약만 잔뜩 쌓이고 몇번 먹더니 약에 의존해서 잠자고 했거든요.
그것도 못할 노릇이라 생각했는지 지금은 그냥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자기도 답답하데요. 전 쓰러지지 않는이상 병원 잘 안가거든요.
울남편 감기만 걸려도 병원이며, 약국 바로 가구요.
정말 어디가 아픈걸까요? 만약 스트레스성이라면 좋은 방법 없을까요?
불안하구, 혹시 일하다가 쓰러지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병원 가는게 우선이지만 답답해서 선배맘들의 경험담이라도 듣고 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