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하면서 울 친정언니 한테 370만원을 맡겨놨어요
그걸 2년 정도 후에 200을 돌려 받고
170이 남아서 몇달전에 보내달라고 했더니 그걸 썼대요
사실 몇년전에도 돈 빌려줬다가 1년만엔가 받았는데 겨우 힘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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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빌려준것도 아닌데
한마디 말도 없이 쓴것도 열받고
나중에 라도 썼다고 예기도 안해주고
친동생이라고 편하다고 해서
미루면서 그걸 안주니 정말 언니지만 싫어요
4년이 다 되가네요 돈 맡긴지는 ..
그리고 돈 달라고 한지도 몇달되고..
돈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시댁식구 돈이라면
분명 돌려줬을 언닌데 정말 돈이 없지는 않는데
지금 어디 다니거든요
동생이라고 우습게 보는게 싫고 돈 문제 때문에 감정 상하기도 싫고
어쩌면 좋아요?
이래서 가까울수록 돈거래는 없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