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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안개같은 날의 내몸"""


BY 힘들어요 2002-03-07

너무 힘들어요..........................................
뒷머리가 아프지는 않지만 멍한 날이 많아요.
머리도 무겁고 눈도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감기고..........
자꾸 눕고만 싶고......
온 몸이 비오는 날 젖은 신문지처럼 무겁고 축축해요......
이 증세가 자주 아니 매일입니다
많이 힘들때 20분정도 누워서 눈 부치면 조금 ?I찮아요....

감기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정신을 차려보기도 하고
찬공기 마시며 산책을 해도 멍한 머리는 상쾌하지않아요...
34세(결혼11년)의 젊은 나이에 게으름뱅이가 다 돼었ㅇ어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 있으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