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년째 접어드는 아줌마랍니다.
결혼초기 부터 했던 고민인데요.......... 남편은 발기부전증(확실히진단을 받은건 아니지만) 같습니다.
처음부터 부부관계가 원만치 못했으니까요.
부부관계 할라치면 적어도 1시간 넘게 공을 들여야 겨우 가능했으니까요(결혼 1년만에 성공(?)한 횟수는 13번 정도)
그래도 제가 위안으로 삼고 있는건 아이가 있다는 거죠
3년만에 성공한 단 두번에 사정으로 얻은 아이...............(항상 배란일에 맞쳐 관계를 가졌으니까요)
그런데요 요즘은 너무 외로워요. 남자가 그리워요. 제가 너무 밝히는 건가요. 요즘은 너무 외롭고 쓸쓸해서 그냥 있어도 눈물이 나요
처음에는 자식 하나라도 있으면 살것 같았는데, 다 감수하고 살것 같았는데,
아이가 돌이 지나면서 서서히 저의 생각이 틀렸다는걸 느낌니다.
그냥 살자니 미칠것 같고 헤어지자니 아이가 불쌍하고..............
정말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