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49

코알라 인간...미친다 내가


BY 코알라 2002-03-12

코알라가 잠이 많다고 하던가
우리 남편은 하루에 10시간을 잔다.
아침에 같이 출근하면서 신경질이 난다.
누군 아침부터 종종 거리며 청소며 빨래며 다 하는데
누군 이불 뒤집어 쓰고 9시까지 잠을 잔다.
아휴~~~~
누군 잠이 없어서 안자나
아이들이 화장실 쓰레기통에도 휴지를 골인 못시킨게 있었는데
이 인간이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면서 그냥 나오는거다
그것 좀 치우고 나오면 안되냐니깐
그럼 부탁을 하란다.
이것좀 치워주세요...이렇게
됐다고했다.
남자가 잠이 왜이리 많은지
난 싫다.
무능력해보여서
아이들에게 챙피해서
아이들은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가는데 아빠란 인간은 침대에서
잠이나 퍼질러 자고 있으니
아침밥을 7시30분에 먹는데 밥을 먹고 다시 침대로 간다.
미쵸 미쵸...
저래서 무슨 큰일을 한다고.
님들 남편은 어떠세요?
전 남편이 좀 부지런했으면 좋겠어요.
생전 걷기를 싫어해요.
가까운데 가는것도 차타고 갈라고 하고
아이 신경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