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슬픈 마음을 여기에 하소연 했던 새댁입니다...
저흰 맞벌이이구..정말..누가봐도 성실하게 열심히 사는 부부입니다..
이번일의 시작...............................................
처음엔 문자온걸 보고..의심하기 시작했구.
핸폰 통화내역을 확인?구..
그일로..거의 정신병자..의심녀가 되어..무지 많이 싸웠드랬죠..
자기가 바람을 피는거면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했었죠..
전 남편을 믿고 또 믿습니다..저희 신랑..엄청 가정적이고..자기관리철저하고..주말은 저와 항상 같이 있고...잘
챙겨주구 그런 사람이거든요...
자존심만 강해가지구...제가 핸폰을 몰래본것과...
또..의심한것만 가지고 길길이 더 난리 치던 남자..
자긴 나한테 꺼리끼는게 하나두 없다 했기에 미안하단 말도 없이...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저의 상처는 깊어졌구..그 일로 전 예민해지기만 했죠..
그런 경험 있으신 분들..
얼마나 그런 노력을 하기가 힘든지 아실꺼예여..
긴 싸움끝에...
요즘엔 제가 마음을 잡았죠..
근데..어제밤...에..처음으로...우리둘이 함께 있는데 메세지가 왔습니다...
제가 먼저 보구...
메세지 왔다구..핸폰주구...전...자리에 누웠죠..
아무말도 하지 않고...
오랫동안...참아왔던...눈물이 막 흐르더라구요..
저희 신랑이 오늘..어떤 일이 있는데...그거 잘하라는 내용...
자기 핸드폰 먼저보면 난리치던 사람이 이번에는 화두 안내구..어이없다는듯 웃으면서...
그러구는 저번에까지 말 안하던...그 사람 얘길 하드라구요..
한번도 만난적 없고..메일만 주고받았다..우연히 알게?映?.자기가 하는일에 도움을 줬다..그런
식으로..확인까지 시켜주겠다구...
이런 작은 일에도..신랑은 화를 많이 냈는데 이번엔 옆에서 갖은 아양.....여태까지 한번도 본적없는....그러구는..이런 일을 만들어서 괜히..오해의 소지를 만들어..미안하다는...
자기가...바람핀거면...정말 천벌을 받을꺼구...
자기가 젤 사랑하는 엄마...(왕 효자남편임)를 걸구 맹세하겠다구 하더라구요...그런말 쓸데없이 절대 안하는 사람이거든요...
전...결혼 2년차인데..남편한데 정말 잘하려구 노력해왔어요..
그리구..싸우더라두.먼저 화를 풀고..풀어주고 그런 사람이거든요..
저번에 제가 의심했을때두 신랑이 워낙 바른 생활 사나이니깐...그래두 먼훗날 절 고마와하
겠지..라는 마음으로 제가 마음을 잡고...
원상태를 회복했었는데..
어젯밤부터는 모든게 다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남편 얼굴을 쳐다보기도 싫고...
용서하기두 싫은거예요..
아무리 그 사람과 친구였다하더라두 말예요..
선배님들..제가 어떻게 해야햐죠???
제가 마음을 다시 열어야 하는걸까요???
아님...
이렇게 계속 화를 내고 있어야 하는걸까요..
갑자기 의욕이 없어지내요...
아무런 희망도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