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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저 살기 싫어요


BY nkhee611 2002-03-12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사실 저도 2~3개월전까지만 해도
그런 문제로 매우 고민이 많았어요. 우리 신랑도 그러더라구요.
하구 싶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구요. 하지만 여자는 그런만 하기가 좀
그렇잖아요. 자존심도 상하구요.
어쨋든 저는 잘된일인지, 잘못된 일인지 뜸 하다 보니까 제가 성욕이
잘 안생기드라구요. 조금 무감각했졌다고 할수 있죠.
사실 그것에 집착안하게 되어 마음이 편해요.
예전에 괜히 신경질 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그랬었거든요.
사실, 신랑도 마음은 안 그런것 같은데, 어린 아이 키우다보니
시간이 안 맞아요. 자는 시간이 늦어져서요
아이 크면 괜찮아지겠죠
님 우리 힘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