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3개월 딸이 있는 ??은 주부에요
요전에 친정에 간일이 있는데...
저희 막내이모도 오셨드라구요
저희 막내이모랑 저랑..11살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저희 남편이 시댁에서 어럽게 얻은 아들이라 큰시누가 저희 엄마랑 나이차이가 한 7년 8년 정도밖에 나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누나뻘이라 생각하고 막 생각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모넨 결혼도 늦게 하고 아직 아기도 없어요
이모는 유치원 선생님이구요
제가 보기에도 이모부부 정말 유난스러워요
이모는 이모부한테 스스럼없이 애기야 애기야...그러구요
좀 보기에 민망할정도로 사이가 유난스럽다고 하나요?
이모부는 그렇게 사교적인 성격도 못되구요
요즘 아가가 저만 좋아하고 저만 따릅니다
아빠가 좀 만질라 치면 난리가 나요
그래서 우스게 소리로
우리집은 아가와 아빠가 서로 미워하는 사이라고 제가 그렇어요
화기애애 하는듯 쉽었는데..말도 안하고...
이모랑 친정엄마랑 잠시 중요한 애기로 방에 들어가셔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모부랑 저랑 울신랑이랑 둘이 있었는데...
제가 잠시 부엌에 간사이에 또 아가가 난리가 난겁니다
제가 없어졌다구요
그레서 애기 아빠가 달레는데..
이모부가 애기가 아빠를 싫어하네...라는 말을?어요
이모부는 제가 한말을 그냥 하신건데..
그걸 좀 안좋게 들은 모양이에요...
이모가 한말도 하나하나고 곱갑게 듣고....
어제는 와서 그 애기를 하면서 화가 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애도 안길러본사람들이 뭘 알겠냐고 그러더라구요
자기도 애기보고싶어도 일이 많아서 맨날 10시 11시에 들어오는데..
휴~~~~~~~~~~~`
이해는 가지만...
그레도 위사람인데...
자기 누나뻘이여도 윗사람인데...
그쪽도 애기 가질려고 별짖다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인데
안본다고 그런소리를 하니...
참...
처갓집을 뭘로 보는지...
속이 상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전 남편의 이런면이 너무 싫어요 견딜수가 없어요
너무 속이 상하고 그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