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발이는 주로 성교에 의해서 전파되는데 성교 수개월 후에야 소양감을 느끼게 된다.
원발성 병변들은 뚜렷하지 않으나 심한 소양감으로 환자 자신이 긁어서 발생한 2차적 피부병변들을 볼수있고 때로는 청색 또는 회색의 작은반점이 복부, 대퇴부,흉부에서 발견되는데 이를 maculae cerulae라고 하며 주로 백인에게서 관찰된다.
일반적으로 모발에 붙어 있는 서캐를 증명하면 진단되는데 쉽게 보이지 않고 자세히 관찰하면 모발의 기저부에서 밀착되어 붙어 있는
성충을 발견할 수도 있다.
대부분이 음모에 기생하지만 눈썹,속눈썹,액와 모발에 기생할 수도
있다.
또한 환자의 팬티에는 이의 배설물에 의해 연갈색이나 갈색인 착색반이 여러개가 묻어 있는 것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치료;사면발이의 치료는 crotamiton 또는 1% gamma benzene hexachloride 로션이나 연고를 머릿이의 경우와 같이 국소도포하며
환자의 침구와 내의를 소독한다.
또한 성관계를 가진 상대방도 같이 치료를 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