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개월 쌍둥이 딸을 둔 주부입니다. 첨에 임신했을때 시댁어른들이 딸낳으라구 아들나면 쳐다도 안본다구하셨는데 막상 낳구나니 180도 확변해 울애들 이뻐해 주지 않는겁니다 나한테도 잘하시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두 애들에게 그러는 건 도저히참을수가 없네여 시부모님은 형님아들 즉,첫손주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키우고 계신데 얼마나 애지중지 키우는지 집이 완전히 애들 놀이동산 이라니까여 근데 우리 애들낳고 지금까지 손수건,기저기 한장을 안사주시고 장난감은 커녕 가도 제대로 한번 안아주는 적이 없어여 그런분들이 아들둘 있는데 형님네 애만 이뻐하구 울애들은 헛개비로 보시면서 나중엔 우리랑 살라구 그러구 정말 뻔뻔하네여 원래 그렇게 차별하는게 당연한가여? 울시어른 나이도 이제40대신데 하는게 꼭 노친네같죠? 정말 속이 상해여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 그애를 보기만해도 화가나구미워지구 제가 전에 화가 나서 말을 한적이 있는데도 애아빠가 말을해도 변하질않고 이러다 애들이 크면 할아버지집에 안간다구 할게 뻔한데 그때는저두 어찌해야 할지 님들에 조언 부탁드려여 참고로 시어머니공주병에시아버지는외골수 다른 서운한게 시댁에 한 두가지도 아니구 보기도 싫지만 그래도 애아빠가 부모는 끔찍하니 안갈수도 없구 애들을 생각하면 속이 상해서... 님들은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