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때문이라는 접두사를 붙여서 차마 이혼은 못하겠구요.. 그러자고 늘~` 마주해야하는 남편얼굴을 보니 속이 뒤집히구요.. 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구만요 부부싸움의 골이 가면갈수록 깊어만 가는데 조금도 해결점은 안나오구요.. 확실한건 남편이 벌레보다도 싫은데.. 이걸 어쩜 좋은데요... 어쩜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