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마와 큰게 한판 붓고 난 뒤 부터 난 내자신이 누군지 궁금해 졌다.
머리에 충격을 받아서 정신이 왔다갔다 한다고 했다.
가끔씩 기억나는건 시댁식구들이랑 왠수로 지냈다는것
시엄마는 새엄마라는것
시누 나쁜 가시나와는 왕래도 없었다는것
시엄마 종교가 사이비 종교 라는것
남편을 모두 돈버는 기계로 알고 있다는것
근데 내가 왜 이렇게 비참한 집으로 시집을 왔을까
그건 남편이 넘 좋아서 일것이다.
근데 시댁 식구들은 전부 믿고 싫다.
어릴적에 편애가 넘 심하고 맞기도 많이 했다는데
우리 남편은 넘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