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오늘도 회사엘 가고..
봄맞이 대청소를 하기로한 내 꿈은 산산히 부서졌다.
토요일도 일요일도 없는 회사..
신랑은 다른 회사 알아보는게 귀찮다며 그런 이상한 회사를
계속 다니고 있다.
남편과 데이트 한게 언젠지 기억이 없다.
데이트는 커녕 하루에 얼굴보는 시간은 1시간 남짓..
나머지는 맨날 회사에 처박혀 있다.
요샌.. 나도 회사에 가면 퇴근을 안한다.
일찍 가바야 온기도 없는 빈집에 혼자 들어서기 싫기 때문이다.
오늘도.. 11시나 되어야 퇴근을 할텐데...
나혼자 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