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 방송국 오락 프로그램을 보다가 한심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좋은 책을 소개하는 코너에서요..
연예인들을 찾아가서 책을 소개 받고 선정도서 알려주는 과정에서..
kfc에서 햄버거랑 치킨 가득 놓고 먹는 연예인들 나오더군요..
그 중 한 여자 연예인은 파파이스 광고하는 가수던데..
파파이스에서 배신감 느꼈겠더라구요..
자기거 안 먹고 kfc거 먹어서...
요즘 미국 식품이랑 용품 불매운동 하는 거 아는지 모르는지..
그리고 방송사도 그것까지는 생각 못했겠죠..
아줌마들은 기를 쓰고 불매 운동하고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으로 실천하는데...공인이라는 연예인들은 거의 생각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만약 지오디 라는 가수가 불매운동한다면 그들 팬의 다수인 청소년들 다 따라서 할겁니다..
대학가에는 외제 담배가 없어서 못판다고 하더군요..
과연 불매운동은 아줌마들에게만 주어진 과제일까요?
답답한 일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