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를 키워보신 엄마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이런 질문을 해도되나 싶은데요
넘 급해서요
엊그제부터 두돌된 아들이 자꾸 똥꼬를 만지면서 아프다네요
벗겨서 보면 주변을 만지는것이 아니라 똥꼬속을 만지려고 하는데
회충이 있으면 증상이 어떤가요
얼마전부터 응아도 잘 싸지도 못하고 전엔 정말 어른만하게
싼다고 보는 사람도 시원해했는데
변비는 아니지만 조금씩 몇번에 걸쳐 싸거든요
자꾸만 아프다고 하는데
항문외과를 가봐야 하나요
아니면 회충약을 먹여야 하나요
관장을 시켜야 하나요
식욕까지 감퇴된다고 하는데 두달전부터 갑자기 먹는걸 거부하거든요
하루에 한끼정도 먹고 군것질 조금하는정도 밖에 안되는데
자꾸 아프다고해서 엉덩이 진무른데 바르는 연고를 조금 바르긴
했는데 겉으로 봐선 아픈곳이 없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애기가 지금은 잠이 들어 어떨지 모르겠는데 낼 아침이 되면
또 아프다고 할까봐서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