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안녕하세요..
전 남편 몰래카드를 돌려쓰다 일주일전에,
터지고 말았어요...
착한 우리남편 아무말없이 적금 통장을 깨고
제 카드값을 다마꿔줬음니다.
못살진않았지만 어렸을적부터 알뜰함이몸에 배여있던
내남편이 눈물을 보이더라구요.
저도 솔직히 우선 제잘못이크지만,
남편의 알뜰성의 잘못도 있었다구 봐여..
시어머니가 아주알뜰하셔서 어릴적부터,
그것만 보고 자랐으니 제가하는걸보면,
낭비나 사치로 생각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사용 내역서를 뽑아서 보여줬죠.
오빠에게도 문제는있다고 이정도 살면 됐지
우리는월급의 80%정도는 적금을넣어요.
신혼 초기는 혼수하구 남은돈으로 생활비를 보태다가,
나중엔 카드를 내어쓰기시작한거죠.
첨엔 저두 이정도면 막갈수있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결국 빚은 빚을 부른다고 터지더군여..
저두이제 카드는 절대루 안낼거예요 님들두 절대 내지마세요.
혹시 있으시면 하루라두 빨리 처리하세요.
한달두달 돈이더불어서 나중에는 손을쓸수가 없답니다.
저는 예전에 카드값마꾸다보면 한달이다~ 지나가곤했죠(저같은 님 없으시죠.)^^...
오늘도 시내에나가보면 카드상들의 탁자가? 이곳저곳에 놓여 있군요.거기서 허리를 굽여 카드작성 하시는 맘님들...오늘도 전 안된다구 치마자락을 땡겨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