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시댁 식구들과 모일 일이 생겨서
형님 동서 모두 모였습니다
근데 동서가 우리 아들 보면 항상 빼먹지 않고
하는 말을 또 합니다
동서 아들은 통통 그 자체이구요 우리 아들은 6살
빼빼 말랐거든요
보기만 하면 말랐다고...내 가슴을 콕콕 찌르거든요
참자 참자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해도
짜증날 정도입니다
그날따라 울 아들이 청바지를 입었는데 청바지를 입으니까
더 말라보인다는 둥 ...
정말 신경거슬립니다 1살 많은 동서인지라 좀 껄그러운데
왜 자꾸 비교를 합니까
안그래도 밥 잘안먹고 속 섞이는 울 아들땜에 저도
힘든데...
제가 속이 좁은건지 모르겠지만 제 나름대로 답답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