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집에 사람이 없어서 사무실에서 쇼핑한 물건을 배달 받고 있어요.
지난 토요일 제가 퇴근한 후에 물건이(옷) 배달이 된 모양이예요.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니 토요일 나보다 늦게 퇴근한 사람들이 물건을 열어 본거예요.
옷을 주문 했는데, 포장 상태가 우리 양복 살때
겉에 씌우는 카바 있잖아요. 거기다가 주소 붙어서 왔더라구요.
집에서 받는것도 아니고 사무실에서 받는것인데.
자기들은 옷에 구김 가지 않도록 하기위해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지퍼만 열면 볼수 있는 상태더라구요.
나 출근하자 마자 직원들이 떠들더라구요. 옷이 어떠니 저쩌니.
자기들의 행동이 잘못 됐다는건 생각도 못하고. 너무 기가 막혀서
LG홈쇼핑에 전화해서 막 뭐라그랬죠. 포장 상태가 이게 뭐냐고.
내가 열어보기도 전에 다른사람이 열어 봤는데 당신네들 같으면
기분 좋겠냐구요.
옷 보지도 않고 기분 나빠서 반품 요청 했읍니다.
상담원 친절하게 죄송하다고 환불처리 해줬는데.
아침의 그일 때문에 아직까지 하루 종일 기분 나쁘네요.
택배회사에서 빨리와서 저옷 가져가야 되는데 정말 저옷 볼때마다
정말 짜증나네요.
LG홈쇼핑에서 옷 구입해 보신분들 LG포장상태 원래 그런가요.
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주절 거렸네요.
님들 오늘하루 마루리 잘들 하시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