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이혼만 생각나는 현실에서 고통속에 살고 있지요.
남편은 절대로 안된다고 하지만
제가 용서가 안되고 절대로 이제 같이 살수 없다는 생각이
잠도 못자게 합니다.
그런데 어제
어떤 어른에게 상담을 했어요.
난 이혼 할것이다.
꼭 하고 싶은 맘밖에 없다.
그분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이혼은 하지말라고
한집에 안살고 싶으면 떨어져 살더라도
이혼 다행이 아빠는 절대로 원치 않으면
도장 찍어서 받아두고 법원에 접수는 하지 말라고..
나중에 아이들에게 안좋다고
그분은 자제분들이 다 장성하신분
엄마아빠 이혼하면
아이들이 군대도 좋은 곳에 못가고
공무원 등도 높은곳은 갈수가 없다고
제가 이혼했다가 나중에 합치는 경우들도 있는데
그런때는..
그랬더니 한번 호적에 올라간 줄은 그대로 있답니다.
아직 그게 우리나라 현실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될때쯤 아니면
지금 그분이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인지...
정말 아이들에 장래에 그렇게 큰 누가 되나요.
전 아빠때문에 기분 안좋은 엄마 얼굴을 보여주느니
엄마 혼자 키워도 좋은 얼굴로 행복하게 잘 키울 자신이 있는데...
절대로 제가 이혼을 미적거리는 것은 아니예요.
엄마가 한번도 아니고 두번 상처 주는 일이 생길까봐...
아시는 분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