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자격도 없는 나이지만
지금의 생각
지나면 기억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이곳에라도 기록을 아니 나의 마음을 남기고 싶어
아
세월이 빨리 흘러 내가 백발이 성성하고 모든 것 체념하고
모든 것 잊어버리는 사람이기를....
내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그저 슬픔의 눈물도 나의 조그마한 기도속에 묻혀 버리기를...
일요일
나는 슬프지만 마음은 항상 열심히 기도하며
용서하고 또 용서하고
모든 것이 나의 잘못임을
경험
그래
모든 것은 겪어보지 않고서는 쉽게 얘기할 수 없음을
나는 압니다.
오늘이 가면 또 내일이
스쳐 지나가는 눈물이기를
울음이 그치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혹자는 얘기하지
인터넷의
거짓말
거짓이라는
거짓말을 할지 모르는 바보는
누군가
이곳의 누군가가
오해를 하면 마음의 고통을 받지
세상은 그렇다고
현실은 속고 속이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고 감히...
오늘
일요일
자주 이곳을 오지 못했지만
내가 느끼는 고통보다도 더 큰 고통을 받는 사람이 많다고....
나는 행복하다고....
한없이 소리쳐도
그러나
사람이기에
내가 고통스럽다고
내가 가장 고통스럽다고 얘기하지요.
이메일 주소를 남기면
또 사람은 얘기하지요.
무슨 꿍꿍이 속이 아니냐고?
그래서
인생은 속고 속이는 것인가?
그래도 난 생각한다.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고
지금까지 살아온 내가 억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