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 결혼하여 (지금35세) 다행히 큰아이 바로 생겼답니다.
지금 큰아이는 5개월 들어가는데 벌써 둘째 아이를 생각하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젊을때 빨리 갖고 싶어서요. 남편도 마찬가지...
올 여름 둘째를 계획했는데 며칠전 간염주사를 맞았어요.
미리 맞을걸...어찌나 후회되든지.
그런데 3차 까지 맞으려면 8월이나 되어야 하는데 주사 맞고 바로 임신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4개월후 임신해야 하는 건지 의사들마다 사람들마다 모두 의견이 다르더군요.
아. 내년 봄에 아이가 태어날 것을 머리속으로 생각했는데 (계획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간염주사 중단하고 임신할 생각도 있어요. 그런데 그것도 가능한지...
며칠동안 이 생각에... 어쩌면 좋을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