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으로만 읽다가 오늘 드뎌 가입하고 들어왔슴다...^^;
은근히 열받아서 여기서라도 맘을 털고 싶어서요..
저는 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인데요..
저희집은 단독 5가구인데 주인하고 따로 살아요..
그래서 어찌어찌하다보니 3층인 제가 수도요금을 걷고 있슴다..
수도요금은 인원수로 나눠서 인당으로 받는다지요?
그래서 그렇게 하는데..
막무가내인 집이 하나 있네요..
나이 많으신 아줌마와 몸이 불편한 아들이 함께 사는집인데..
첨엔 아줌마가 물도 다른집보다 적게 쓰고 ...아들도 아프고..
등등 죽는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1인분만 받는데...그것도 제대로 주질 않네요..
불우이웃 돕는다는 셈치고 맘을 접으려 하지만 은근히 속에서
열불이 나서.....제가 너무 속이 좁은건가요?
오늘은 그 1인분도 자기네는 안쓴다네요...
한달에 1인당 6~7천원정도 나오는데 무조건 5000원만 주겠다네요..
억지야...억지..그쵸?
그 아들은 더 엽기랍니다..
휴~ 속사정 다 얘기하긴 그렇고....아까도 밀린요금 하고 이달요금
달라니까 방에서 아들이 신경질적으로 소리치고....
신랑없을때 해꼬지라도 할꺼같아 것두 은근히 걱정돼요..
정말이지 이사가고 싶어요..
여기산지 이제 5달 되가는데 이사가면 이사비용하고 도배한거 장판값
등등 너무 아깝고....ㅠㅠ
너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주절주절 적어봤어요..
빌라나 아파트는 이런 스트레스 안받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