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은 정말 감정적이다
감정 조절을 못한다
애한테나 나한테 간쓸게 다빼줄것 처럼 잘 하다가도
웃다가도 암것도 아닌일에 갑자기 미친놈처럼 화낸다
애말한마디에 쩔쩔 매면서 애가 울어도 다 받아주다가도
물을 엎지르거나 과자를 흘리면
이상하게 소리 지르면서 화낸다
그거 애가 다 먹을때 까지 성질이다
옆에서 흘리지마 소리는 몇십번한다
에이 씨 욕도 하면서...
안쏟고 안흐리면 애가 아닌데 그걸 모르는지
그러면서 쓸데없이 애가 고집부리는 경우는 오냐오냐
다 받아준다
우선 우는게 싫으니까 하자는 대로 다 들어준다
그러니 애는 더 울보가 되고
울면 아빠가 들어주니까/...
하여튼 애성격 교육 버릇 등 그런거 몰르고 우선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다
애가 저 성질 배울까 무섭다
자기 성질 못이겨서 화를 넘 잘내고 풀어졌다 또 그러고...
정말 미치겠다
야단치라고 해도 야단못치고...자기 성질대로만 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