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우리애가 옆집에서 컴퓨터 게임을하다가 마우스를잘못움직여서 게임이 이상하게됐다나? 하면서 옆집애한테 뺨을맞고왔길래 옆집애를 불러서 왜친구를때리냐고 그러지마라고 한이후로 하루에도 몇번씩 오던사람이 발길을끊어서 이상하다했더니.---
그것을 마음에 두고있었던지. 오늘아침 우리애가 학교가면서 현관문을열고 기다리는동안 신발주머니를 흔들고있으니까 아주 기분나쁜목소리로" 그러지마라. 그러다싸우면 감정상한다."이러는데 순간 꼭지돌데요.그래도 참았죠 아침이니까. 우리아이 얼떨결에 당한일이라 "엄마 나 기분나빠" 하면서 조용히말하길래 괜찮다고 달래서 학교엘 보냈는데 집에 앉아있으니 어찌나 기분이엿같던지....
기분좋게 학교가는애를 무슨 억화심으로 그러는지.
같은반이라 경쟁심도있고 더 잘하고싶어하는 마음은 이해를 하겠는데 암튼 이상한 성격의 말이 앞서는옆집아줌마..
정말 싫은거있죠.
옆집에 사는 동안엔 격고 넘겨야할일들인데 어떡합니까 ?
난 어쩌란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