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시모께 전화했습니다 많이 하면 1주일에 한번 하지만 보통 1달
에 두세번꼴로 전화합니다 사실 전화때문에 결혼초에 남편이랑 참
많이도 다퉜지요 하지만 친정엄마처럼 편하게 대화가 되질 않았어요
무지 노력하지만 전화할때마다 대화내용을 미리 생각하지만 번번히
버벅거립니다 할 이야기도 없구요 시모도 마찬가지죠 저한테 별말 하
지 않고 끊는답니다 그런데도 전화가 좀 뜸했다하면 전화목소리가 달
라지고 전 그어색함에 더더욱 전활 멀리하게 됩니다 의무감으로 하는
전화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자꾸 통화하게 되면 정이 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