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초 3입니다
그반친구 하나가 우리 위에 집에 산다는 걸알고
의식적으로 친구로 만들어 주었어요
학교 갈때도 같이 가고 하라고.........
그렇게 지낸지 3주 정도 되었고 그애 엄마도 얼굴은 알던
사람이라 아이 예기 하며 조금 가깝게 지냈는데
오늘 저희 집에 와서 계몽사 책을 파는 일을 한다고
이것저것 내 놓으시더라구요
학교에도 열심히 봉사 하시고 우리 아이와 달리 그집아인
공부도 꽤 잘하는 아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괜히 꿀리기도하고 비교도 많이 되는데 자기아인
책을 아주좋아하고 많이 본다면서 제게 권하는 군요
순수했던 맘이 일순간 사라지고 그사람이 외판원으로 돌변하는것
같았지만 모질게 대할순 없었습니다
내일 또 온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
계몽사 책 사보신분 어떤가요
오래된 출판사이긴한데 저는 계몽사책 사본 적이 없어서
또 겉 표지가 많이 촌 스러운것 같던데 내용면에선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