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부붑니다.1주일에 한번씩 보는지라 남편은 오자마자 급한 눈빛을 보내며 싸인을 보내지요...그럼그게 맘 먹은대로 ..안돼죠.아이들도 아바랑 놀려구 더 늦게 잡니다..기다리다 보면 오히려 내가 피곤해서 그냔 잠들어 버릴때가 있어요. 어느날 인가 그날두 내가 몸이 안조아서 그냥 잤어요.그런데 잠결에 누가 문을 꽝 닫고 나가는 거에요.남편이 내가 자구 있으니까 성질이 났나보죠?? 자기는 기대를 했던 모양인데...어쨌든 그러타 치구 남자가 다음날까지도 화가 나서 말두 안하는 거에요.달래는 나두 성질나서 그만뒀죠.전화로 내가 변했다나 어쨌다나..그리고 남편은 잠자리에서 내가 먼저 리드하길 바래요.자기는 가만히 누워있구 내가 알아서 척척...그것두 한두번이지 안그래요??
그리구 몸이 멀어 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구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면 반가워야 하는데 귀찮구 공연히 마음이 안정이 안되요.싫어 져요.
왜그럴까 생각도 했지만..저한테문제가 있는걸까요?
저와 같은 일로 답답해하셨던 님들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