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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속상한얘기


BY 수선화 2002-03-24

지금시간은 새벽 1시 12분
우리 신랑은 아직도 안들어왔어요...
지난 주말에는 새벽 다섯시에 들어왔구요...
우리신랑은 술을 엄청 잘마셔요..
거의 날마다 마신다고 봐야죠..
별의별짓을 다 해봤지만.. 그 술먹는 버릇은 못고치겠어요..
글구 지금이시간까지 안들어온것보면 뻔한거아니겠어요...
제가 어떡해야 이 가정이 순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