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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동서


BY 진달래 2002-03-24

어저게 제가 글을 올렸는디 누가 없앳나요 정말 화가 나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별거 아닌디 저는 3형제중 맏며느리에요 저도 특별히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그저 제 성격 참으며 타협하며 사는편이죠 1년전에 동서가 새로 들어왔는데 성격 정말 특이한거 잇죠 남이 한 음식은 입에도 잘 대지 않고 좀까다로운 성격이죠 그것도 전 이해할수 잇죠 근데 화가 나는것은 아직가지 아이를 갖지 못했겨든요 그래서 좀 걱정인가봐요 다음달이 제아이가 돌이라서 가족끼리 모여서 식사나 하자는 건데요 그리고 결혼해서 제 집에 한번 놀러도 올겸 오라는건데 임신이 안될때는 돌잔치에 가면 안된다네요 하지만 같은 가족끼리 꼭 이래야 되는건지 참 이해도 안가고 정말 못올 상황이면 저한테 전화라도 한통 해서 이야기를 하면 이렇게 화도 나지 않을건데 말이에요 그것도 도련님을 통해서 들었답니다 저는 정말 동서랑 잘 지내고 싶고 그런데 맘처럼 잘 안되네여 제가 좀더 참아야 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