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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다녀온 남편 아작내는 방법좀 갈켜줘여


BY 죽일놈 2002-03-24

저는 임신 막달인 가정주부입니다
어제밤 남편이 전체회식있다고 그래서
그런가보다했는데
11시쯤 전화를 안받아서 걱정이 되더군요
그리고임신중에는 예민하잖아요?

그러더니 곧전화가 와서 (저희 신랑술안먹음운전대리해야함)
술안먹는데 붙잡혀서 짜증난다고 그러면서 곧갈게
그러더니
12시때까지 소식이없는거에요
늦어도11시까지는 늘 들어왔는데...

그러더니 12시 넘어서 전화 안받다가
나중에 받더니
직장동료가못가게 차키랑 핸펀을 뺏아아서 싸웠다고
투덜되더군요

그리고나서 집에와서 이야기하는데
글쎄 단란주점갔대요
남자들8명이 아가씨3명부르고
자기는 노래2곡부르고안주조금 집어먹었다고
아무일도없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입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지금 말도 안하고 기분 너무 드럽습니다
소위2차 안가면 괜찮다는 식인데
남자들 참뻔뻔하군요

지들 부인은 그런거 안다나???
사회생활하는게 무슨 유세인지
누군 사회생활안해봤나???

더황당한건 자기는결백하다고 억울하다는 표정
그런데발길을 들여놓은 자체가 불결합니다
내가 호빠가서 술안먹고 아무리 남자랑안놀았다고
그거 이해해줄까요???
남자들 참 뻔뻔하더군요

상사핑계되면서 어쩔수없었다는 식인데
그럼 상사가 2차를 권하면 가겠군요
다 지들이 억지로 간것처럼 말하는군요
하지만 지들도 가고 싶어 간겁니다


아작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