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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필요해요


BY white492 2002-03-24

남편의 외도와 그 휴유증으로 인해 매일매일 술을 마시지않으면 잠을 잘수가 없다고 예전에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외로움속에서 탈출구가 필요해요
내가 컴퓨터를 켜고 편지함을 열어보았을때 광고문구가 아닌 내게 온 편지라도 있다면 좀 덜 힘들겄같아요

제 나이는 33이고요
이왕이면 공감대를 형성할수있는 비슷한 처지의 친구가 있으면 합니다,

서로서로 위로도 해주면 좀 삶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제 이메일 주소는 white492@ dreamwiz.com 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