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신문에 늘 부동산 시세표가 함께 오잖아요.
그거 보면서 늘 슬퍼지는 사람입니다.
30평형대의 집값이 보통 3-4억
한달에 100만원씩 모아 언제 그런 집 산답니까?
오르는 전세 올려주기도 빠듯하구만...
문득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이러다 평생 내집하나 없이 사는건 아닌지.
물론 집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위를 보고 살면 한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그렇지 않기가
참힘드네요.
저랑 남편 32살 아이 6살 2살 2명
지금 전세가 7000만원이고 예금이 1000만원 정도
남편 월급이 세금 다떼고 한 200만원.
40살 되기전에 한 2억에서 3억 정도 하는 30평대 아파트 한채는
살 수 있을까요?
제 단순계산으로는 안될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