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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안가


BY 분노 2002-03-26

시집사람들 다 정이 안간다
시부모 시숙 동서,조카도.
난 결혼 2년차,
난 그냥 내 삶을 살고 싶다
그네들 뒤치닥거리나 하며 살고 싶지 않다
시자들에 무신경하게 간섭받지 않고 살고싶다는게 잘못된
바램일까?
지금 2주하고 이틀째 시집에 전화안했다.
죽을죄일까?
전화하고싶지도, 할말도 없다.
그래서 내맘편할대로 안하기로 했다.
용건있을때 하기로 했다.
그럼 돌맞는 건지 궁금하다.
이번주 토욜날 시집갈텐데,,
전화 굳이 안해도 될까,,,
의무감에 전화하는거 정말 하기싫타.
내맘편할대로 살고 싶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