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상반신은 마른편이라 아무옷이나 다 맞는데비해 하반신이 너무 뚱뚱해서 고민이랍니다.
엉덩이 무지막지 하고 허벅지 신랑만큼 두껍답니다.
키도 작은편이라 옷입기가 너무 힙듭니다.
상체와 하체가 비정상적일 정도로 차이나거든요.
거의 피라미드 형이죠.
차라리 균일하게 살이쪘으면 다이어트로 살을빼면 같이 빠지지만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하체는 마니 빠지지가 않네요.
그러다보니 어디 모임같은데 나가도 괜히 움추러 들고 그래요.
아무리 외모가 중요한건 아니라지만 제모습이 부끄럽게 생각되니까 자신감도 없어지는거 같아요.
하반신을 빼려면 하반신쪽을 많이 움직이는 운동을 해야한다고 들었거든요.
제가 해보니까 런닝 머신이 가장 효과가 큰거 같아서 구입하고 싶은데 저희가 15층 꼭대기 살다보니 밑에집에 피해를 줄까봐 선뜻 사기가 망설여지네요.
저희밑에집이 절친한 언니가 살고있는데 그래서 더 신경쓰여요.
게다가 저는 직장을 다니는데 거의 집에오면 9시가 넘거든요.
늦은시간에 뛰며는 더 욕먹을거 같은데........
비싼게 소음도 덜하고 좋겠지만 런닝머신이 워낙 고가라 비싼건 100만원 훌쩍 넘더라구요.
혹 쓰시는분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마력수가 높을수록 소음이 덜한건가요?
고층에 사시면서 런닝머신 쓰시는분들 계세요?
소음으로 밑에집에서 항의는 없으신지 어느정도 가격대가 좋은지 써보시고 좋았던 제품있으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