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좀 하려구요
말할때도 없고 남편 시댁 흉봐야 제얼굴에 침뱉기고...
애들 고모가 이혼해서 애들 둘이랑 혼자 그렇게 살아요
물론 힘도 들고 하지만 꿋꿋이 잘키우고 잘살더라구요
한 이년 된것 같네요
혼자살면서 앨트웰이라는 다단계 판매를 시작하면서
사실 무지하게 부담이 되더라구요
정수기 연수기 기타등등 구입을 해줘야만 했어요
시작한다고 그러는데 무시할수가 없었어요
도와준다는 맘으로 구입해서 할부금 갚는다고 고생도 했구요
애들 아빠는 맘이 약해서 그런지 보증잘못해서 큰 빚도 있구요
지금까지도 갚지 못하고 그러고 있는데
제가 속상한것은 애들 고모에게 카드를 주었다는 겁니다
카드 쓰고 대금은 붙치겠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한참 후에나 알게 되었어요
카드 발급받기가 어렵고 쓸일이 있다고 했다나요
아빤 돈만 들어오면 되지 동생한테 그정도도 못해주냐고 그러내요
정말 신경질이 나서 미칠것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