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7주째 예비맘입니다...
얼마전부터 기분이 넘 슬프네요.
봄이라 벚꽃에 개나리도 피었겄만...
제 맘은 왜 이리도 싱숭생숭한건지...
자꾸만 눈물이 나고 슬프기만 하네요..
좀 있으면 태어날 우리 아가 생각하면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만 밀려드는 우울함은 어찌할 수가 없네요..
님들도 저처럼 이런 기분 드는지 궁금하네요..
이쁜 옷도 입고 싶고 여행도 다니고 싶은데 그럴 여건이 안되니 더욱더 답답하기만 하네요..
경험있으신 맘들 저에게 힘을 주세요